'택시'황영희, 성혁에 사심 "가슴 넓더라"...그녀의 이색직업경력은?

  • 등록 2014.10.22 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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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하면서 건강식품도 팔고 부동산 일도 해"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왔다! 장보리’에 출연한 황영희가 출연해 화제다. 

 

배우 황영희는 이날 ‘왔다! 장보리’에 함께 출연한 배우 성혁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황영희는 “내가 성혁 가슴에 안기는 신이 있었는데 며칠 잠을 못 잤다”며 “극중 내가 사고가 나 성혁이 안아주는 신이 있었다. 성혁 가슴이 넓더라. 그 가슴이 잊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황영희는 자신의 이색 직업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황영희는 "첫 직업이 호텔리어였다"며 "밥을 못 먹고 살 정도로 가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연극하면서 건강식품도 팔고 부동산 일도 하고 닥치는대로 일을 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연예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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