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끝자락, 길거리를 지나다 들리는 캐롤과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기다리던 연말이 다가왔음을 알린다. 연말에는 즐거운 사람들과 송년회를 비롯한 각종 다양한 약속이 많은 시기.
이번 단체 모임에서 눈에 띄고 싶다면 볼륨업 브라 ‘원더브라(Wondrbra)’로 미란다커처럼 클리비지라인을 살려 자신감까지 업 시켜보자.
미란다커가 착용한 제품은 원더브라 ‘시크릿에이전트’ 라인으로 원더브라만의 오일패드로 볼륨을 더욱 강조하면서도 가장 트렌디하고 섹시한 디자인으로 바디라인을 부각시켜 준다.
‘패완몸(패션의 완성은 몸매의 줄임말)’이라는 인터넷용어가 있듯 기본 바디라인이 예뻐야 스타일링도 함께 사는 법. 이번 연말 모임에는 겉옷뿐만 아니라 언더웨어까지 꼼꼼히 챙겨 미란다커 같은 핫바디로 다시 태어나보자.
미란다커가 착용한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속옷전문쇼핑몰 브라프라(www.brapra.com)를 통해 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