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니로 멋진 무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환우사랑콘서트

등록 2009.04.23 07:40:31

[더타임즈]= 지난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별관 앞 발렛파킹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를 위한 "환우사랑콘서트"에서 여성그룹 카라가 "허니"를 열창하고 있다.

한편 이날 "환우사랑콘서트"는 강남세브란스병원 개원26주년기념으로 마련되었으며 개그맨 문세윤의 진행으로 소녀시대, 카라, 박정아, 다비치, 쥬얼리S가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여 어린 환우들과 그 보호자 그리고 많은 팬들을 기쁘게 했다.(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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