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우 김아중이 제작발표회에서 천사같은 미소를 짖고있다. | | 중년 연기자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미워도 다시한번 2009>가 막을 내리고 다음 주부터 새 수목드마 <그저바라보다가>가 방송된다,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노보텔 엠버서더 강남 호텔에서는 <그저바라보다가><약칭 그바보>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한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황정민이 첫 출연하는 TV 드라마이며 <미녀는 괴로워>로 단박에 빅스타로 부상한 김아중이 합세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재가된 <그저바라보다가> 과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보여준 10여분 분량의 하이라이트에 장내는 폭소와 대박예감이 터져 나왔다. 더타임즈 |
| | ▲ 배우 김아중이 제작발표회에서 천사같은 미소를 짖고있다. | | 지난 22일 낮, 서울 삼성동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그저바라보다가>의 제작 발표회가 있었다.영화 <미녀는 괴로워>이후 무척 오랜만에 작품에 복귀하는 김아중은 이번드라마에서 "천사같은 미소가 매력적인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 한지수 역을 맡아 영화배우로 TV드라마에 첫 나들이를 하는 황정민과 공연한다.이날 제작 발표회장에서의 김아중의 "천사같은 미소" 를 직접 확인 할수있었다. 더타임스 |
디지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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