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솔로 가수로 나선 솔비, 몸무게 조절해, 갈라쇼 도전 한다.

[더타임즈]=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수 솔비가 "벌 받을 거야"를 열창했다. 메체에 비춰보면, 솔비가 데뷰 때와 달리 몸무게 조절에 나선것,

현재 건강해 보이는 가수 솔비가 데뷔 때 날씬했던 모습을 되찾겠다"며 몸무게를 빼 피겨스케이트 도전에 나섰다.

최근 한층 살이 찐 몸매가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끊임없는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솔비가 데뷔 때 날씬했던 모습을 되찾겠다"며 피겨스케이트 도전에 나섰다.

앞으로 솔비에게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물 2리터 마시기, 평소 좋아했던 음식과 간식을 끊고 매끼 식사량을 조절, 몸무게를 줄일 것을 약속했다.

이에 솔비는 몸무게를 줄여 앞으로 3개월 뒤,‘솔비의 갈라쇼’를 목표로 과거 김연아 선수를 가르쳤던 김세열 코치로부터 피겨스케이트를 배울 예정이다. 더타잉스,장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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