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를 주선한 논산시 전유식 시의원은 먼길오시느라 고생하셨다"며 서울시 중구 OB팀 회원들과 일일히 악수를 나누며 반갑게 맞이 하였다. 논산시 동축회 이영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크게 준비한 것은 없지만 마음껏 운동을 즐기고 부상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그래야 다음에 또 만날 수 있다"고 강조 하였다. 서울시 중구 OB팀 최윤기 단장은 인조 잔디로 조성된 논산중학교 운동장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가을쯤 서울에서 다시 초대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들 양팀 선수들은 전후반 30분 오전 오후까지 부상자없이 또한 승부와 관계없이 경기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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