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음악으로 만나는 멕시코와 러시아 정취

  • 등록 2020.10.06 2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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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구MBC교향악단’

▸ 클래식의 여성 파워, 지휘자 진솔과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대구MBC교향악단공연이 오는 1011일 일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 단체를 초청하는 대신 국내를 대표하는 시·도 오케스트라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 오케스트라를 축제를 꾸몄다..


지역 오케스트라 첫 번째 주자인 대구MBC교향악단은 자유로운 지휘봉 놀림을 가진 신예라는 평가를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지휘자 진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 북미 최초의 우승자인 크리스텔 리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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