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정의당 대표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 추모식 참석

  • 등록 2022.02.16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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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선대위 본선기간 ‘지워진 사람들’ 대구캠페인 진행,

첫 순서로 18일 지하철기관사 만남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18일 오전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와 이은주 국회의원이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 추모식에 참석하며, 심상정 후보를 대신하여 이은주 국회의원이 추모사를 낭독한다.

 

심상정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지워진 이름을 찾아 심상정의 마이크로 더 크게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지워진 사람들캠페인을 진행했다.

 

대구선대위는 이를 이어서 대선 본선기간 지워진 사람들대구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워진 사람들대구캠페인 첫 순서로 18일 대구지하철 기관사를 만나고, 이어서 대구의료원 간호사를 만날 예정이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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