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최고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4대강살리기의 경우 대운하사업과는 다른것임에도 야당과 일부인사들이 트집을 잡는다"고 강조했다. 물 부족사태와 경제를 살리려면 4대강 살리기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덧붙혀 말했다. 특강에 나선 나경원의원은 현재 방송환경이 1980년대 만들어진 것으로 다양한 정보를 위한 독점구조의 개선으로 시청자 주권을 회복하여야 한다며 미디어법의 시급한 개정을 촉구하였다. 허태열의원은 중산층몰락 좌파의 흠집내기와 방심오만이 한나라당을 압도적인 지지에서 폭락시켰다며 위기를 극복하자고 역설했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취재본부 한반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