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북쪽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단체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그것은 나라인가? 국가인가?
나라도 아니고 국가도 아니다
왜냐? 자급자족이 되지 않고 그들의 단체의 존재 목적은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대한민국 것을 빼앗아 먹겠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그러므로 그곳은 나라가 아니고 불량 단체인 것이다
북조선 지도부의 머릿속 들여 보기 전에 그들이 조선(朝鮮)의 이름을 들고 나오므로 이 시점에서 '조선(朝鮮)'은 어떤 곳 이었는가?'를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조선(朝鮮) 말(末)에 조선에 온 어느 캐나다 기자의 조선 답사기를 본적이 있다.
그 캐나다에서 온 기자는 조선에는 3無(不)가 있어서 조선이 망했다고 했다.
그 3無(不)는 무엇인가?
① 그 첫째는 무능(無能)한 군주,
② 둘째는 부패(腐敗)한 관리
③ 셋째는 무지(無知)한 백성
이 삼박자가 들어맞아서 조선이 망했다고 했다
당시 조선의 군주가 누구 였는가? 고종 이었다.
고종의 실책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 서적들이 있다.
열강들이 한반도에서 발호할 때 고종은 세계적인 정보에 어두웠다.
서양의 함대가 조선과 수교 하자고 강화도에 접근해서 대포를 쏴 댈 때 한양에 있는 궁궐에서는 서양귀신 물러가게 해 달라고 굿을 했다.
고종이 뒤 늦게 알고 많은 조치를 취했지만 세월호 침몰하듯 나라가 50도 이상 기운 뒤 였다.
부패한 관리? 뇌물이면 무엇이나 통하는 사회였다. 심지어 돈만 쓰면 신분 뿐만이 아니고 관직도 사고 팔 수 있었다. 양반들의 수탈도 있었다.
무지한 백성? 조선의 남자들은 게을렀다고 평해지며 아침에 눈 뜨면 담배부터 찾았고 ' 답답한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여성들이 대부분 생계를 책임 져야 했다.
그렇게 무능력, 비합리, 사회 전반적인 게으름, 거기다가 남존여비사상까지 있었으며
세계는 급박하게 변해 가는데 이런 사고방식으로 버틴다는 것은 불가능 하고 망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 였다.
조선이 망한 것은 패망이 아니고 폐망 이었다. 싸움에서 져서 망한 것(敗亡)이 아니고 못쓰게 되어서 없어 진 것(廢亡)이 었다.
그렇게 망해서 조선이 어떻게 되었는가? 타 민족의 지배하에 들어 갔다.
이렇게 조선은 폐망했는데 지금 대한민국 한반도 북쪽에 조선(朝鮮)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조선(朝鮮)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어떤가?
그들이 '조선'이란 이름은 쓰고 있기 때문에 조선(朝鮮)의 시각으로 그들을 볼 필요가 있다
그들을 이씨 조선 폐망할 때 캐나다 기자가 본 것처럼 볼 때 , 그들은 지금 어떤가?
< 북조선 국경지대에서 여군들이 찢어진 모포를 접는 모습. 북조선 김정은은 미사일 쏘는데 수백억원을 공중에 날리는데 일선 부대에 있는 병사들의 열악한 생활개선은 관심 밖인 모양이다. 사진은 최근 북한 국경지역을 탐지하는 한 유튜브에서 캡쳐>
무능한 군주 ; 김정은. 그의 아버지 김정일, 할아버지 김일성. 조선의 왕조처럼 대를 이어 세습을 하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주민들을 먹여 살릴 것인가? 성실하게 농업과 경공업을 발전 시킬 것인가?
그렇지 않다. 남조선, 즉 대한민국을 침략, 정복하여 그것을 빼앗아 북 주민들을 먹여 살려 주겠다고 공약들을 해 왔다.
발상이 참으로 도둑놈의 발상이고 비 합리적이다.
부패한 관리 ; 사회 전반적으로 뇌물이 성행하고 국경 수비대에 있는 자가 제대를 하면 한 밑천을 잡아 온다는 소리가 들린다. 탈북자들로 부터 뇌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폐망한 조선의 탐관오리 마냥 동족의 피를 빨고 있는 것이다.
이동의 자유가 없지만 뇌물만 쓰면 웬만한 곳 까지는 이동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무지한 백성; 주민들이 바보가 다 되어 있다. 바보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무능한 군주가 그들을 인질로 잡기 위해 외부로 부터 정보를 차단하여 노예, 즉 바보로 만든 것이다,
조선이 폐망한 것 처럼 한반도의 북쪽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시스템)은 계속 존재해야 하는가?
폐망(廢亡)해야 하는가?
그 단체의 존재 목적이 선(善)하고 건전하다면 계속 존재할 필요가 있겠지만 존재 목적이 불량하므로 세계사의 조류에 의해 폐망(廢亡)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것이 아닌가?
그들을 어떻게 역사 속으로 퇴출 시켜야 할까?
예를 들면 한반도의 중심,충청도 어느 산에 무장을 한 조폭 몇 백명이 선량한 주민 몇 천명을 인질로 잡고 정부에 대해 "쌀 가져와! 돈 가져와! 전기 계속 공급해!" 이렇게 요구하면 대한민국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
대한민국은 高1 정도 사고 수준이라면 답이 나올 것이다.
“쌀 계속 줘? 돈 계속 줘? 전기 계속 공급해 줘?"
답은? '말려서 소멸 시키라'가 아닐까?
북조선 그들은 자기들의 체제에 조금이라도 반기를 들거나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 10만 여 명이나 수용소에 감금, 강제 노역을 시키고 있다.
그 수용소 사정이 얼마나 열악하면 탈북인들이 한국에 살며 법규를 위반하여 한국의 교도소,구치소에 다녀 오면 한국의 교도소, 구치소는 호텔급(?) 이라고 했다.
<아래는 북한 수용소의 풍경들이다. 수용소에 있다가 탈북한 사람들이 당시를 회상하며 그린 그림들이다.
북 수용소 전시관에서 발췌>
(사진은 북 수용소의 한 장면 )
이런 그들을 어떻게 역사 속으로 퇴출 시켜야 할까?
지난 정부 때, 文은 이 반대로 했다.
개성공단을 통해 북에 전기를 계속 공급했고 통일부는 쌀을 계속 북에 보냈다는 증거들이 있다.
돈은? 제주에서 북에 감귤 보낼 때 비행기에 돈을 잔뜩 실었다는 의혹들이 있고 만경봉호가 속초에 왔을 때 많은 대형 여행용 가방에 무엇이 들어 있었나?
한 인물이 사우디에 가서 무엇을 했는가? 가상화폐를 보냈다는 설이 있다.
그 돈 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에서 해킹한 돈으로 지금 북은 미사일을 쏘아대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와 거리가 먼 낙후한 북조선이 어떻게 해킹을 할까?
탈북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컴퓨터 학습은 '평양과기대'에 등에서 한다고 한다.
평양과기대는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인가?
한국에 있는 대형교회 목사들이 선두에 서서 만들어 줬다고 한다.
이들의 행위에 대해 대한민국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좀 냉정해 져야 한다.
나라가 아니고 국가도 아닌 폐망(廢亡)한 조선의 후예, 북조선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한국에는 폐망한 시스템 ,조선(朝鮮)의 후예, 북조선(北朝鮮)에게“쌀 계속 갖다 줘, 돈 계속 줘, 편의를 제공 해 줘"라고 외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누구인가?
폐망한 조선의 나쁜 유전자를 다 가지고 있는 북조선(北朝鮮)을 도와주겠다?
그리해서 한반도에 있는 대한민국을 또다시 폐망하게 만들겠다?
이들의 행위는 선(善)도 아니고 한반도 문제의 해법이 아니며 1948년에 건국한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자들이 아닐 수 없다.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 자들을 도둑놈 ,강도들이라고한다.
도둑질, 강도질이 정당한 일인가?
현재 북조선은 10만 여 명을 수용소에 강제 수용하고 있다.
그 것이 사람이 행할 행동인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차이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들이 노력해서 세계 경제력 10위권에 들어 갔고 북한 지역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권면에서 세계에서 최악, 즉 세계에서 악(惡)의 콘테스트하면 1등할 집단이 되었고 세계에 있는 가상화폐를 탈취, 즉 도둑질을 하고 마약을 제조, 판매하는 그야말로 지구촌에서 악(惡)의 1등 집단이 되어 있다.
대한민국이 이런 집단과 무슨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이 대한민국을 공격해 오면 퇴치할 것이고 그들은 장기적으로 퇴출 시켜야 할 대상이 아닌가?
퇴출 시켜야 할 대상은 현재의 북조선 지도부에 해당할 것이다.
대한민국(즉 남한)에서 폐망한 낡은 조선의 시스템을 편드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의 행위들이 최근에 언론을 통해서 밝혀 지는데 누굴 닮아서 그런지 국가 돈을 도둑질하는데 선수급 인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도둑질, 강도질이 옳은 일인가? 이 것은 범죄이다.
북쪽에 있는 그들은 현재 치외법권적 지역이라 간섭이 어렵지만 한국에 있는 도둑, 강도들은 사정없이 잡아 들여야 할 것이다.
무슨 이유를 대더라도 정당화 될 수 없고 면죄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폐망(廢亡)한 조선(朝鮮)의 후예,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의 우등생과 낙제생과의 관계라고 할 만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수용소를 해체하고 그들을 석방하고 한 하늘 아래 살기 어려우면 대한민국으로 보내도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이 양심을 회복하는 것으로 알고 대화에 실 날 같은 희망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도둑놈, 강도, 사기꾼 같은 범죄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답이 나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