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5.18 유공자에 대해서 한국사회에서 말이 많다.
유공자 중에 가짜가 상당수 포함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 재정이 지금 국가부채가 1,000조가 넘어가고 있고 한국의 가계 빚이 GDP 대비 "세계 1위"" 를 달리고 있는데
이런 판에 가짜 유공자들이 대거 침투해서 대한민국 곳간에 빨대를 꽂고 빨아대면 나라는 어떻게 되는가?
유공자 되는 과정이 "인우보증" 이라는 게 있어서 두, 세사람이 짜고 '너 , 나 계엄군에게 군화발로 쪼인트 까지는 것 봤지? 응, 봤어 ". 이러면 광주 5.18 유공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두고 쉽게 설명하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할만 할 것이다.
이런 일은 보훈부가 최종 결정을 해야 되는데 여태 광주시(시장 결정)가 해 왔다는 것이다.
이 것은 어느 특정 지역이 악(惡)의 생산 기지가 된다는 말이 나올 만 하다.
대한민국의 재정(돈)으로 반( 反)대한민국 세력을 키운다?
북한 김일성은 살아 생전에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 시켜라"(https://thetimes.kr/news/article.html?no=41339)고 지시한 적이 있지만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에 현실이 되어서 대한민국 곳간에 빨대를 꽂아 빨아대고 있는 것이다.
가짜 유공자들이 진정 한국 국민들인가? 그렇다면 양심이 없다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대한민국 파괴세력으로 간주 공안차원에서 수사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8일 5.18 유공자 4,346명 명단을 입수 했다고 보도한 Sky Daily>
금번 스카이 데일리에서 5.18 유공자 명단을 발표한데에 대해 김경재 TV의 김경재 전 의원은 가짜 유공자에게 "자수하라. 관계 기관에도 신고하면 조만간 발표하는 명단에서 빼 주겠다"고 방송했다.
<김경재 TV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live/vsNjnFFn27A?feature=share>
< 가짜 유공자는 사퇴하라고 경고를 보내는 김경재 대표. 신고 전화는 02-522-6595 >
이것은 1945년 8월 6,9일 미군이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 전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 그 도시를 떠나라고 뿌린 삐라를 연상 시킨다.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 되기 전에 도시에 있는 사람들, 도시를 떠나라고 뿌려진 삐라>
가짜 유공자로 여겨지는 한국 정치인, 광주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 당시에 10대의 사람들,
이 명단이 발표되면 일본에 투하된 원폭 이상으로 가담자들에게 치명타가 될 것이다.
치명타를 받기 전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 참에 가짜 유공자를 끝까지 추적하는 시민단체가 출현하면 좋겠다.
그것이 한국 공산화를 막는 길이기도 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