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수해피해현장 복구지원, 농업인 의료서비스『행복버스』운영’

  • 등록 2023.08.06 23: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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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8.7.(월) 부로 태풍 카눈 비상대응체제로 전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상북도는 6일 공공시설에 대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 완료(7.29.~8.4., 안동,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했다. 공무원 호우 피해현장 복구지원 : 1,588(7.22~8.5.) 피해지역 농업인 의료서비스행복버스운영(7.26.~8.11. 기간중 5)

한다.

 

호우피해 이재민 긴급주거지원 대책 추진으로 - 일시거주시설 : 현재 14가구 39(예천 6가구 20, 봉화 6가구 14, 영주 2가구 5)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1호 설치(8.4, 예천 감천 벌방리 2가구)했다.

 

추진계획

[실종자수색] 인력 132(소방), 장비 60(구급차4, 차량32, 보트7, 드론10, 굴삭기5, 헬기2)

[인력·장비 지원계획(8. 6)]

- 인력 : 299(공무원100(), 소방132, 37, 자원봉사30)

- 장비 : 312(굴삭기212, 덤프40, 소방60)

간부 공무원 100(문경) 복구지원(8. 6.)

사유시설 피해조사 및 확정(NDMS 입력 8.6일 까지)

 

 

경북도는 8.7.() 부로 7.13.~27. 호우 피해 및 복구는 시군 체제로 운영 는 태풍 카눈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한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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