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태가 좋지 않다.
아니 불길하다.
현 대한민국에는 정의가 판을 치는 것이 아니라 불의가 판을 치고 있다.
대법관이라는 자가 범죄자에게 금품을 받고 죄를 경감 시켜주는 등 재판 거래를 하지 않나
선거에 부정이 있다고 하는데 증거인멸을 위해서인지 물류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일어나지 않나
선거에 거주자 보다 투표자 수가 많은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유령투표지인가? 유령이 와서 투표했나? 한국에는 유령이 와서 투표도 하나? 누가 넣었나?
은행 지점에서 그 날짜 수입,지출 금액이 맞지 않으면 은행 문 걸어 잠그고
퇴근 못 하고 잃어버린 1원 이라도 찿아 맞추고 난 뒤 퇴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하 모든 공직자는 퇴근을 하지말고 틀린 투표지를 지금 부터 찾아 내어야 할 것이다.
안 하면 직무유기이다
도둑놈과 범죄자는 감옥행이 준비되어 있지만 정작 이 것을 일선에서 지적하고 싸워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국민의 세비를 받는 여당 의원들이 아닌가?
답답하여 국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주최측은 차량끼리 줄을 지어 대법원을 포함한 법원 주위를 여리고 성을 돌 듯이 계속 돌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5.1. 오전11시 대검찰청 앞에서 "정치권력 눈치재판 규탄 시민행동'이
"靑울산시장 선거개입 1심 선고 3년8개월
이재명 공직선거법위반 1심만 20개월째
조국 2심 징역 2년, 황운하 1심 징역3년 등 피고인 국회의원 20명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이재명의 재판 시간끌기, 재판부는 집중 심리로 대응하라! "란 주제로 사법부 규탄 기자회견 및 드라이브스루를 시작한다.
상세안내를 하면 당일 오전 10시30분 현장집결. 11시 기자회견 후 차량행진/ 대검찰청 앞~ 서초역사거리(우회전)~대법원 인근 유턴~교대역(좌회전)~아크로비스타-삼호가든사거리(좌회전)~성모병원(좌회전)~대검찰청 앞(출발지) 순회
손발이 맞으면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 5월1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11시 <정치권력 눈치재판, 사법부 규탄 기자회견 및 드라이브스루>
*드라이브스루 참가 문의: 010-5263-9908(대장동버스 최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