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거 지휘자 패장(敗將) 한동훈 전 위원장의 내공 부족과 총선 패인(敗因) 분석

  • 등록 2024.05.11 14: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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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어느 정치 초보들의 공산주의자와 싸움에서 패배하면 어떻게 될까? 실험하는 실험도구, 마루타가 아니다.

 

기자가 선거 한창인  3월 말 정도에 유튜브를 통해서 한동훈 위원장이 내공이 없다고 방송한 적도 있는데 (국힘이 밀리고 있다.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한동훈,내공이 없다 https://youtu.be/yhLUfi-NcNE} 그래서 그런지 한위원장은 선거가 끝나고 자신이 내공 부족이라고 시인한 바 있다

 

한 전 위원장이 내공 없다고 할 때 그 내공은 무엇이고 무엇이 부족하다는 것인가?

 

총선은 동네 동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국가의 각 지역의 대표를 뽑는 것이고 대표들 위에 무엇이 있는가?

그 지역의 대표들은 입법부를 구성하고 행정부의 수장에는 대통령이 있다.

한국에서는 입법,사법,행정부만 있는가?

 

한반도의 북쪽에는 일은 하지 않고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재산 약탈을 노리는 강도집단이 있지 않은가?

 

() 훈련시에 교관들은 흔히 훈련병들을 차렷 시켜 놓고 "눈 알 굴리지 마라. 눈 알 굴리는 소리가 바위 굴러가는 소리가 난다(?)"고 군기를 잡곤 하는데

지금 한국의 야당은 이런 북쪽의 강도 집단과 소통을 하고 합력하여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지 않은가?

 

기자의 귀에는 그들의 대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그 소리 중에 어떤 소리가 있는가?

 

"(한국의 야당과 공작원들은 들어라!) 이태원 사건을 더 이슈화 시켜라.(그리해서 한국 사회를 불안을 더 조성해라!)"-이것은 신문에도 보도 되었다

 

"대통령 부인에게 선물을 줘서 흠집을 내어 대통령을 절름발이로 만들어라 " -진행 중에 있다

 

"해병 OCS 출신 박대령과 야당은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계속 파고 들어서 대한민국 해병대 사단장도 파면 시키고 해병대 사령관도 흔들어라"-진행 중에 있다

 

(? 2,6.25로 북한군이 남침을 할 때 국군이 비실비실해져야 한국<남한>을 점령하기 쉬우니)

 

한 위원장은 이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모양이었다.

 기자의 귀에,그리고 다수의 애국국민들의 귀에는 이 소리가 들리는데 정작 한 전 위원장의 귀에는 이 소리가 들리지 않다는 말인가?

 

전시(戰時)에 이런 사람은 보병 중대장도 못 한다.

지금 한국이 전시인가? 평화시 인가?

준 전시국가 아닌가?

 

이런 사람 밑에서는 그 부대와 따르는 사람들은 전멸한다. 더 쉽게 말하면 몰살 당 할 수 있는 것이다.

 

전시( (戰時)체제에서

 

중대장 위에 누가 있나? 대대장

대대장 위에 누가 있나? 연대장

연대장 위에 누가 있나? 사단당

사단장 위에는? 군단장

군단장 위에는 ? 각 군 총장

각 군 총장 위에는 ? 합참의장

합참의장 위에는 ? 국방장관

국방장관 위에는 ? 대통령

 

한 위원장은 이 사실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법 보다 주먹이 앞서는 후진적이고 야만적인 한국 사회

 

다시 말하지만 법 보다 주먹이 가까운 후진적인 한국 사회에서 중대장급도 안되는 한위원장은 준 전시상황의 한국에서 전투시스템도 모르는 사람으로 리더로서 너무나 자질부족이 아닐 수 없었다. 이런 한국 사회에서 범법자들이 판을 치는데도 시원하게 사법처리를 한 사례를 보여주지 않았다.

 

이것이 한 위원장의 내공부족이고 전쟁에서 중대장 급도 안되니 소대장급은 될 수 있을 것인가?

 

여기에 보통의 국민들에게 점수를 받았다 잃었다 하는 홍준표시장이 한 위원장에 대해 하는 말이 상당히 일리가 있어 보인다

 

한 위원장은 적()이 엄현히 존재해서 대한민국을 허물고 공격을 하는데 적의 존재를 모르고 그런 적과 내통하는 국내에 있는 적()의 대리인과 손을 잡은 모양새를 취했다.

전쟁을 해 보지 않았으니 적이 누구인지 모르는 모양이다. 안보 무지(無知)이고 정보수집 능력 부족이다.

 

중대장 급도 안되는 한위원장은 법은 조금 알지만 한국은 정치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해 법 보다 주먹이 앞서는 한국 사회에서 범법자들을 제대로 사법처리 하지 못하는 나약함을 보였고 야만적인 내전에 가까운 현 전쟁에서 왜소한 체격으로는 어떻게 적을 이길 수 있을지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정리하자면 대한민국에는 적()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데 적()이 누구이며 적()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을 취할려는지를 모르고 있다 할 것이며 이것은 대단한 내공 부족이고 그들은 한국의 입법,사법,행정부에 들어가 똬리를 틀고 대한민국을 무너뜨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것 모양이었다.

 

그 것에 대해 대처방안을 모르고 있으니 ,쉽게 말하면 사기꾼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도 사기꾼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모양이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환장할 노릇이었다.

 

법무부 장관하며 국회에서 깐죽거리는 불량배 국해(國害)들과 말 싸움하는 것 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상은 너무나 자질과 역량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 전 위원장에도 희망이 있다. 한반도의 북쪽에 있는 폭력배 두목, 살찐 돼지를 다룰 능력이 있고 통전부(통일전선부)의 김영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그의 계략을 파악하고 이길 의지와 자신이 있으면 대한민국 대표로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정성환 기자 jshn08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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