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빠베스 영사, 노벨상 수상 파블루네루다 책 소개

2024.07.02 13:00:11

파블로 네루다에 대한 한국어 번역 8권의 책을 가지고 있다

칠레의 다양성과 교육 한국 어린이들이 알수 있기를 희망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한 칠레대사관 영사 및 문화담당자 루카스 빠베스 (Lucas Pavez)씨는 2024 서울국제도서전( 2024.6.26.~ 6.30 )에서 두 개의 파트로 칠레 국가 차원의 도서전시를 했다.

 

빠베스 영사는 한쪽은 서울국제도서전에 전시되고 있는 ( 작가 )그녀의 3권 사설은 한국시장을 위해 번역하고 출판권을 사려는 한국 편집자들과 연결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탄생 120년을 기념하는 노벨상을 수상한 파블루네루다의 책들을 전시하고 있는데 우리가 한국어로 찾을 수 있는 모든 파블루네루다 책들을 여기서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파블로 네루다에 대해 한국어로 번역된 8권의 책을 가지고 있다 . 다른 중요 칠레 작가는 이사벨라 옌데이고 한국어로 번역된 책들이 숫자는 확실히 모르지만 한국시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 칠레 ) 아동용 그림책들이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시장에서 찾을 수 있는 어린이 그림책 숫자 중 중요한 것은 바로 어린이 작가가 있다는 것이라며 특별함을 강조했다.


 


빠베스 영사는 서울 국제도서전에서 칠레 참가의 중요한 한 부분은 한국 어린이들이 칠레의 다양성과 교육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도록 한국 편집자들을 초대하여 이책들에 대한 판권을 사도록 설득하는 것이고 어린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책들이 있다고 소개하며 양국간 문화교류의 적극적 활성화를 희망했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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