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경북 경산경찰서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아들이 아버지를 손도끼로 머리등을 수회 내리 찍어 사망하게 한후 도주한 피의자 최00 41세 를 검거하였다 피의자는 평소 형 누이들과 자신을 차별한다 면서 피해자 최00 79세 에게 불만을 품고 집안의 집기를 파손 하던중 피해자가 말린다는 이유로 들고있던 손도끼로 머리와 전신을 수회 내리찍어 사망하게 한후 피해자소유 겔로퍼 차량을 운전하여 포항으로 도주 포항시 장흥동소재 00 회사내에서 검거하였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취재본부 한반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