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은 한국 최근세史에서 미스테리한 부분이기도 하고 , 그로 인해 한국 사회에 많은 부작용이 돌출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것은 진실과 거짓의 문제이기도 하다. 한국은 학력이 높은 편이다. 이 높은 학력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 진실과 거짓 하나 구분 못 한다면 공부해서 어디쓰랴? 하는 질문이 나온다.
5.18은 대한민국이 풀어야 할 숙제이다. 당시에 살던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5.18을 본 것을 기술하면 5.18의 거대한 퍼즐이 풀릴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 곳은 아직 대한민국 홈 그라운드이다.
「오월의 폭염」 저자 이며 국가안보구국연대 대표 왕영근 목사가 성명서를 보내왔다. 本紙는 言路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원고도 환영한다.
다음은 왕영근 목사의 성명서
성 명 서
“5.18북한군 개입 국정조사 촉구”
국가안보구국연대 왕 영근목사
「오월의 폭염」 저자 왕영근 목사
5.18 역사의 최고 쟁점으로 부상한 것은 북한군 개입에 있다. 선전포고의 명분있는 정규전의 전쟁역사가 아닌 북한 게릴라 및 특수군 개입에 대한 5.18역사임을 강력하게 입장을 고수한다. 5.18특별법과 신설법안 제8조의 허위사실 유포죄에 대한 국민들의 역사적 고찰과 사고력 깊은 철학의 수준으로 인지되고 추론과 반론에 대한 언론과표현의 자유가 억압된 상태였으나 스카이 데일리(Sky Daily)의 언론 보도로 부터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정체성을 발휘하여 세계적 민족의 위용을 가지는 것에서 비롯된다.
1980년 5·18 당시 ‘북한의 개입이 없었다’고 결론 내린 5·18민주화운동진상 규명조사위원회(위원장 송선태)의 종합보고서를 정부가 공식 문서로 채택해선 안 된다. 5.18 역사가 민주화의 용어를 구사하기에는 거리가 먼 것 같다. 국권을 영위하는 공권력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비폭력 무저항으로 보장된 시민활동의 법적권위가 결여되어 있다. 언론의 특권을 부여 안고 북한의 청진 5·18 전사자 비석을 자체 취재한 Sky Daily(스카이 데일리)의 민족사적 위용어린 역사적 정의에 이어 김영삼정부 시절 정보기관 수장이던 권영해(87·權寧海)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안기부장)은 1980년 광주 5·18 때 북한의 개입이 확실하다는 견해를 재확인하면서 “광주사태 당시 20사단 지휘부 차량을 공격하고 무기고 40여 곳을 한꺼번에 턴 데다 좌익사범이 있는 광주교도소를 습격한 사람들은 결코 순수한 광주시민일 수 없다”고 일괄했다.
공신력 있는 사건 담당의 책임성 부여로 제공되는 일반적인 내용보다 신의가 깊은 긍정성을 권영해 전안기부장 수사내용으로 한 분의 증언에 귀를 기울린다. 대한민국은 이승만박사의 건국으로 자연의 법칙과 원리에 근거한 학설로 대두 되어왔고 신앙심의 기독교 입국론으로 인류의 이상에서 양심론으로 인간 존엄성 영그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삼권분립으로 견제와 균형의 사회적 공존의 가치지향의 제도와 법적국가로 자유우방국가들간의 우의를 돈독하게 역사적 평화를 도모하고 있다. 세계수준의 군부와 치안으로서 한미동맹과 한.미.일 군사공조에 대한민국 국격을 드높이며 국권을 수호하고 국가안보역량에 기여하고 있다.
“5.18북한군 개입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지만원박사의 5.18 문헌연구와 영상연구가 무죄임을 천명하고 즉각 석방을 촉구한다. 문헌연구는 수사기록의 공신력을 전적 배제하지 않고 군사적 전문수준이 함축되어있다. 발포로 말미암은 탄원 흔적 및 2015년 5.18행사의 광주시가행진을 활보했던 두 게릭터 사건이 5.18정신과 사건 현장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2016년 5월19일 김양래를 주도로 5.18단체의 법정 난동이다. 법정에 출두한 5.18 연구 학자 지만원박사를 폭행한 사실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서 수치스러운 역사이다. 법정의 내용이 울분을 자아내는 5.18단체의 감정으로 읽을 수 없는 것이었다. 국권의 공신력 갖춘 법적 권위를 무시하여 자괴감 어린 습성이었다는 파렴치한으로 보았다.
조사위는 종합보고에 제시되는 반론의 납득이 되는 해명이 절실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주적과 적국은 자연의 법칙과 원리에 근거한 세상사의 자연적으로나 사회적인 현상이다. 갈릴레오의 지동설 혹은 뉴우톤의 만유인력이 그렇다. 노동의 가치가 여기에서 비롯된다. 연구하여 이론의 체계를 구성하게 되고 국가는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국위선양에서 자국민의 일정한 영토에서 정부론으로 자조, 자주, 자위정신을 배양하여 역사의 정의에 기인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해와 용서, 포용은 역사적 사실앞에서 정책의 명분에 의거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대한민국은 북한 김일성이 주도한 6.25남침으로 지금 휴전선이 있다.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하고 공산 사회주의 김일성 주체사상의 통치하의 북한인들은 굴레에서 노예의 종으로 생사를 연명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실의 가장 가까운 주적과 적국은 북한이다. 세습체제의 종식과 공존의 가치지향의 자유함을 행복추구로 누리는 자유민주주의체제로서 제도와 법적 국가가 가장 탁월하다고 인정되는 시대인 것이다.
“5.18북한군 개입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2024년 8월 26일 (월)
국가안보구국연대 왕 영근목사 010-3257-1420
* 위 성명서는 8월26일 대통령실에 전달 되었다, <아래는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8AcC4yxO0Ek?si=OditL83vVObXa2Em
*저서:오월의 폭염(5.18북한침략 역사적증언);왕영근저
*스카이 데일리(Sy Daily) https://www.skyedaily.com/
1) 왕영근.「오월의 폭염」.(서울;상리문화사.2022).p.77.
2)Ibid.p.51.
3)Ibid.p.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