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장순향, 10일부터 국회에서 작품 전시회

  • 등록 2025.02.09 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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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는 내게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문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양화가 장순향 작가가 (210일 ~ 14일 ) 국회에서 전시회를 한다. 작가는 세상에 대한 시선은 내 그림에서 색감으로,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된다. 은은하면서도 완만한 존재들은 캔버스에서 따뜻하게 어우러진다.”며 작품을 소개했다.

 

사과나무는 내게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문이다. 이제 그 문을 열고 걸어 들어가보려 한다. 심연의 끝에서 어떤 세상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라고 자신의 작품 세계를 담담히 설명하고 있다 .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원을 졸업한 장순향 작가는 2025 경북대학교 자연사 박물관 [틀을나온 그림들] 특별전과 아트페어 2022-2025, 5. 기획전 2017~2023, 10여회그룹전 및 단체전 2002~2023, 다수를 했다.

 

그는 ()대구환경미술협회, 여류100호회, 예맥회, 프리즘 소속 작가이다 .

 

 

 

 

                      프로필


                     장 순 향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6

               2025 경북대학교 자연사 박물관 [틀을나온 그림들] 특별전

               2024 누정갤러리, [달그림자] 초대개인전

                  갤러리 카프 3인전, [피어나다 다시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아트스테이 [다시]

                갤러리 카프, 동유럽 여행작품전/선물전

                중국 웨이하이 나샹하이미술관, 겨울동화제 한국작가 초대전

                광명시 평생학습원 전시관, 아름다운 동행전



          그외

          아트페어 2022-2025, 5

         기획전 2017~2023, 10여회

         그룹전 및 단체전 2002~2023, 다수

 

소속

()대구환경미술협회, 여류100호회, 예맥회, 프리즘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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