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시대 제시카, 천사같은 미소

  • 등록 2009.09.16 09: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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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제작발표회

 
ⓒ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오는 11월 14일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연되는 브로드웨이 최신 히트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제작발표회에서 소녀시대 제시카가 천사같은 미소를 짓고 있다.

여주인공 "엘 우즈"역에는 미스 유니버스 출신 이하늬,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굳힌 김지우와 더불어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장을 내밀어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고 있다.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는 지난 2001년 개봉하여 전미 흥행 9천만불(1100억)의 엄청난 성적을 올린 동명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브로드웨이 최신 히트 뮤지컬로, 2007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이후 2007 토니상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메가 히트를 기록한 작품이다. 현재 미국 전 지역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며 아시아 최초로 공연되는 한국 공연에 이어 12월 5일 영국에 입성하여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더타임스 남윤형)
남윤형 기자 기자 nyh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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