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제작진은 "택연과 우영이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휴식기를 갖기로했다" 고 밝혔으며 오는 20일에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는 여자 MC 하연주의 단독 진행으로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월요일 "스타킹"의 고정 패널로 출연중이던 2PM의 멤버 닉쿤이 녹화에 불참한 것과 더불어 택연, 우영의 MC 하차까지 재범 사태 이후 2PM의 본격적인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지난 주 첫 선보인 "출발 드림팀 시즌 2" 의 새 멤버 준호의 활동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타임스 김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