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미디어·STN뉴스 영남본부 개국…“영남권 미디어 허브 도약”

  • 등록 2026.04.19 15: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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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뉴스·교육·제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STN미디어·STN뉴스 영남본부가 공식 출범하며 영남권 미디어 거점 구축에 나섰다.    STN미디어·STN뉴스는 지난 17일 대구 올인워크 대회의실에서 영남본부 개국식을 열고,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방송·뉴스 플랫폼 구축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및 영남본부 관계자와 지역 정·관계, 학계, 문화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영남본부 출범은 STN미디어·STN뉴스가 전국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영남권 콘텐츠 제작 및 뉴스 유통의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강영 STN 총괄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영남본부 개국은 전국 미디어 네트워크 완성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영남권의 생생한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지역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 시스템, 인재 육성 등 모든 분야에서 본사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성용 영남본부장은 개국사에서 “이번 출범은 단순한 지역 사무소 개설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방송·뉴스·교육·제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와 울산에 지역 방송 스튜디오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과 현장 생중계, 스포츠·문화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각 지사를 중심으로 취재망을 구축해 정확하고 신속한 지역 뉴스를 제공하는 영남권 뉴스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지역 현안부터 생활 밀착형 이슈까지 현장에서 직접 취재해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서는 영남권 조직 강화를 위한 지사장 위촉식도 진행됐다. 정성용 본부장은 정희준 대구지사장, 서찬근 경북지사장, 박요한 경남지사장, 유수미 울산지사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STN방송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이 열려 신윤정, 박서연, 신혜빈, 김세령 수료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일부 수료생은 행사 사회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행사 말미에는 대구매거진과 STN뉴스 간 기사 공유 및 협력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김경아 STN뉴스 대표는 “중앙과 지역 언론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박인환 대구매거진 발행인은 “지역 콘텐츠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국식에서는 팬플룻 연주와 공연이 어우러진 축하 무대와 발달장애인 앙상블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STN영남본부는 앞으로 지역 방송 스튜디오 운영, 권역별 취재망 확대, 스포츠·문화 콘텐츠 제작, 방송·기자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영남권 대표 미디어 허브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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