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의원, 달서구병 당협 당원교육 및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 성료

  • 등록 2026.05.02 00: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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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대한민국, 대구가 지켜야”… 1,000여 당원 결집해 압승 결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은 지난 4월 30일 오후 3시 대구 달서구 비엔나웨딩 4층에서 ‘2026년 당원교육 및 제9회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결집과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1,0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후보, 김용판 달서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달서구병 지역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권영진 의원은 인사말에서 “거대 야당의 독주로 안보와 경제가 모두 위태로운 상황에서 대구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며 “경선 과정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하나로 뭉쳐 모든 후보의 압승을 이끌어내자”고 강조했다.


특히 권 의원은 추경호 후보에 대해 “이제는 행정형 시장을 넘어 경제를 살릴 ‘경제시장’이 필요하다”며 “경제부총리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추 후보야말로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추경호 후보는 “입법과 행정을 넘어 사법부까지 흔드는 정치 상황 속에서 대구는 대한민국의 균형을 지키는 마지막 축”이라며 “달성군 발전 경험과 권영진 전 시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 경제를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추 후보는 경선 이후 당내 결속을 강조하며 “흩어진 지지층을 하나로 모아 달서구에서 완벽한 승리를 이루자”고 호소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 후보 역시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행사 말미에는 시의원 후보들이 결의문을 낭독한 뒤 참석자 전원이 “대구의 선택 추경호”, “달서의 선택 김용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추경호 후보는 오는 5월 3일 오후 3시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삼성증권빌딩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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