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세계 최강 유도선수들의 맘에 쏙~~!!

  • 등록 2009.10.10 07: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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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노다지에 고정출연 중인 카라의 니콜 
ⓒ 더타임스 김애라
[더 타임즈] 화제의 프로그램 MBC 노다지 MC군단이 전통문화와 관광레저가 공존하는 도시 용인으로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최고 아름다운 목장’으로 선정된 젖소 목장,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국제적인 관광명소 한국민속촌,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한 유도 명문 용인대학교 등을 방문했다.

특히 용인대를 찾은 노다지 MC군단 중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 멤버는 카라의 니콜이었다. 용인대 출신 유도 국가대표 최민호, 이원희, 김재범, 왕기춘 선수등은 카라 니콜의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카라의 엉덩이 춤을 추는 등 숨겨진 예능 실력을 발휘했다. 그 중, 왕기춘 선수는 니콜 앞에서 긴장한 듯 땀을 흘리며 유독 수줍은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니콜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최민호, 왕기춘 선수는 카라의 엉덩이 춤을 보여줬고, 용인대 유도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홍석웅 선수는 니콜을 위해 카라의 ‘미스터’ 안무 중 오직 니콜 부분만을 선보이기도 했다.

세계 최강의 유도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니콜의 매력만점 활약상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역사문화 버라이어티 - 노다지> 용인 편을 통해 10월 11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더타임스 김애라
김애라 기자 기자 finsky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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