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제8차 경주 방페장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지역공동협의회는 월성원자력 방재센터에서회의를 열어 안전성검증조사단을 발족 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조사분야는 지질구조, 수리지질, 터널공학, 원자력공학, 지진공학등 5개 분야이고 각 분야별 전문가 1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조사위원 선임은 사업자측 위원을 배재하고 지역위원들이 3배수 추천후 사업자측이 1배수로 압축해 공동협의회에서 추인하기로 하였다 협의회는 지역주민들의 방페장 안정성에 대한 의혹을 해소 시키기 위해 11월 초순에 조사단을 본격 출범할예정이다 조사단은 향후 방페장 안전성에 대하여 총괄 검증과 조사를 수행 할것이라고한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취재본부 한반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