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최장수 할아버지의 손녀가 되다!!

  • 등록 2009.10.28 18: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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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춘불패 G7 의 구하라, 최장수 할아버지를 찾아가다.

 
▲ KBS 청춘불패 구하라 - 사진= KBS
[더타임즈] <청춘불패>의 일곱 소녀가 유치리의 103세 최장수 할아버지께 일일 손녀로 찾아 갔다.
G7 멤버들은 이날, 장수마을인 유치리의 최장수 할아버지인 103세 할아버지를 찾아뵙고, 일일 일꾼으로 뽑히기 위한 큰절 배틀을 펼쳤다.

특히 카라의 구하라는 요즘 한창 인기 몰이 중인 "미스터" 의 엉덩이춤을 선보여 할아버지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주 첫방송된 <청춘불패> 를 통해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잔뜩 뽐낸 카라의 구하라는 추석특집프로그램들로 보여준 그녀의 강하고도 엉뚱한 모습에 더하며 때묻지않은 순수함을 더욱 느낄수 있어 안방예능아이돌로 거듭나고 있다.

예능아이돌 구하라의 대활약은 10월 23일 금요일 밤 11시 05분 KBS2<청춘불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애라)
김애라 기자 기자 finsky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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