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공무원에게 외유성관광 비용지급

  • 등록 2009.11.14 0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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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이재오 위원장)가 밝혀

[더타임즈]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이재오)는 경남 양산시가 법적 근거없이 퇴직공무원 47명에게 2005년 1월부터 2009년 초까지ㅡ국외연수를 보내주면서 예산 2억8000만원을 낭비한 사실을 적발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양산시는 매년 정년; 명예퇴직자를 연수 대상자로 선정 부부동반으로 1인당 600백만원까지 지원한 것으로 들어났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한반식
한반식 기자 기자 han26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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