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련된 머릿결을 가진 호감녀

  • 등록 2009.11.19 2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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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건강하고 세련된 헤어 팬들, 닮고 싶어요

 
▲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련된 머릿결을 가진 여배우 한채영 
ⓒ 더타임스
[더타임즈] 결혼 이후에도 지칠줄 모르는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여배우 한채영이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건강하고 세련된 머릿결을 가진 호감녀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방탈모전문 인토본한의원 강남점 박동수 대표원장은 "한채영 씨는 탈모 증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과 정상적인 모발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공통적으로 가장 닮고 싶은 머릿결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이어 "최근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와 무리한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발병한 탈모 치료차 내원한 환자들로부터 한채영 씨와 같은 고급스러운 머릿결을 가지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말했다.

특히, 박동수 원장은 "건강하고 풍부한 여성의 모발은 각각 "내추럴 모던 스타일(지성미)", "언밸런스 웨이브(귀여움)", "슬림 스트레이트 단발(전문직)"과 같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한채영 씨와 같은 배우들과 직장 여성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는 소견을 내놓았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 상에서는 현재 "한채영 호감녀", "닮고 싶은 한채영의 머릿결" 등의 연관 검색어와 함께 연예계 대표적인 품절녀의 대명사로 손꼽고 있으며, 아울러 팬들은 "결혼 전후 변함이 없는 자기관리가 뛰어난 연예인"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실제로 한채영을 자사의 샴푸 모델로 선정한 애경의 한 관계자는 "한채영 씨는 케라시스가 추구하는 전문적이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상품의 주요 소비층인 24~35세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채영 씨가 호감도 및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광고계 관계자는 "한채영은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다."며, "광고계에서 선호할 만한 내외적인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채영은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통해 극 중 대통령의 첫사랑이자 지적인 야당 대변인으로 변신한 바 있으며,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걸프렌즈"에서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로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최인영 기자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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