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 입고 따뜻한 겨울 나세요”

  • 등록 2009.12.03 07:48:47
크게보기

광주시 남구, 2일부터 지속적인 내복 입기 캠페인 전개

 
▲ 광주시 남구 내복입기 캠패인 모습 
ⓒ 자료제공 광주시 남구청
광주 남구(구청장 황일봉)가 겨울철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 생활 실천을 위해 이번 동절기 내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복 입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남구는 2일 오전 관내 6개 주요 지점에서 유관 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초 질서 지키기 및 내복 입기 캠페인’을 전개한 것.

남구는 앞으로도 월 1회씩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구청 홈페이지와 구 소식지, 전광판 등 On-Off라인 상의 가능한 모든 매체를 이용해 내복 착용의 장점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연시 내복 선물하기 운동’을 펼쳐 직원들이 복지시설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할 때 내복을 선물할 수 있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 3°C 이상 높아져 겨울을 따듯하게 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에도 큰 효과가 있다”며, “아무쪼록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복을 착용해 실내온도를 겨울철 적정온도인 18°C로 낮출 경우 난방 에너지를 20%정도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환산하면 가구당으로는 평균 9만2,000원씩ㆍ 전국적으로는 총 1조 4,700억원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환주 기자 기자 gumchal@hanmail.net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