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마을 광주 북구 운암3동에 독후감 독후화 전시 한창

  • 등록 2009.12.04 0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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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읽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공동체 의식 형성에 기여

 
▲ 책 읽는 마을 만들기 독후감 독후화 길거리 전시회 모습 - 광주 북구 운암동 아파트 철재 담장에 학생들 작품 약 400여점이 100m 가까이 전시돼 많은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광주북구 운암동에서 나환주 기자
아파트 철재 담장 사이로 어린이들의 그림이 빼곡 전시 돼 마을 주민들간 소통의 장이 열려 화재다.

광주시 북구 운암3동 주민자치 위원회(회장 김홍주)는 마을공동체 의식함양과 주민들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책 읽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운앙동 주민자치 위원회는 책읽기 마을 사업의 일한으로 운암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실시해주는 좋은 부모 되기 학교 운영과 책 속의 내용을 조형물로 제작하는 클레이로 만들기, 책속 내용의 주 배경이 돼는 작품을 찾아 떠나는 독서기행, 작가와의 만남, 책 내용을 알아 맞추는 도전! 독서 골든벨, 독후감 독후화 공모전, 책읽는 마을 길거리 전시회등을 실시해 왔다.
 
▲ 광주시 북구 운암3동 주민자치센터에 책속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이 전시되 있다. - 운암3동 입구에 책읽는 마을 안내 표석과 함께 주민자치민원센터안에 다양한 그림이 전시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운암3동에서 나환주 기자
이번 책 읽는 마을 길거리 전시회는 지난 11월부터 동에서 추천한 도서를 읽고 운암동 관내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10개 단체 371명이 참가 전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해 행인들과 학생들에게 볼거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김홍주 주민자치 위원장은 “책읽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 아이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주민들에게는 책 읽는 마을이라는 의식을 내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고 말하고 “마을공동체의식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 북구 운암3동(동장 고영중) 주민자치센터는 책 읽는 마을 만들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의 우수 주민자치 마을로 선정 3천만원의 지원금을 받은바 있으며, 주민자치센터 안에 평생 학습센터와 작은 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센터 민원실은 학생들이 직접그린 그림들을 전시한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어 주민자치센터를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나환주 기자 기자 gumch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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