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배렛나루 있다! 폭로

  • 등록 2009.12.10 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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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BS
[더타임즈] 걸 그룹 소녀들의 솔직한 모습으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청춘불패"에서 그동안 뭐든지 시키면 다하는 "하라구"를 비롯해, 힙합 성인돌 "나르샤", 산수 귤욕 "백지공주 선화", 통편녀 "효민", 개그돌 "써니", 징징"현아"까지 새로운 캐릭터들을 발굴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는 얼굴에 있는 팔자 주름을 따서 지은 "유리 팔자"에이어 "배렛나루 유리"라는 별명 까지 얻었다

유리는 이날 유치리의 하루 시작을 알리는 아침 유리 요가를 담당하고 있어 G7멤버들에게 요가를 전수 하던 중 윗옷이 올라가며 배렛나루가 살짝 공개되어 "팔자 주름"이후에 또 하나의 별명이 생긴 것.

좌충우돌 시골생활 속에서 앞으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 유리요가에서는 유치리 부녀회 주민들과 함께 비닐하우스에 아침 요가를 하며 하루를 시작 할 예정이다

궁금하다면, 12월 11일 금요일 밤 11시 05분 KBS2 "청춘불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남윤형 기자 기자 nyh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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