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슈주 신동-은혁의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

  • 등록 2009.12.22 07: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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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타임즈] 소녀시대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to the new world"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12월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4시 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윤아가 슈주 신동-은혁과 함께 단독 무대 후 아이들을 위한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선사했다. 더타임스 남윤형
남윤형 기자 기자 nyh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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