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하우스 컴필레이션 앨범 자켓 모델

  • 등록 2009.12.30 1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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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타임즈] 인기 그룹 에프엑스의 리더 빅토리아가 30일 발매되는 신나는 하우스 음악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 ‘Groovy Honey house vol.1’ 자켓 사진에 모델로 참여, 새침하고 도도한 파티걸로 변신한 빅토리아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Groovy Honey house vol.1’은 지난 10일 새롭게 런칭된 ‘하우스, 일렉트로닉, 라운드, 재즈’의 통합 레이블 "Groovy Honey(그루비 허니)’에서 선보이는 첫 앨범으로, "Groovy Honey’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내에 소개하고 알릴 예정.

이번 앨범에는 실력파 여성듀오 Booty Luv(부티러브)의 최신 싱글 "Say It", 하우스계를 대표하는 톱 크리에이터 겸 DJ인 Eric Prydz(에릭 프라이즈)의 "Pjanoo(피야뉴)" 등 최신 하우스 음악들은 물론, 세계적인 하우스 레이블사인 Ministry of Sound(미니스트리오브사운드)의 피아노 하우스 명곡 "40 Miles", "Fade’ 등 총 11곡을 수록, 신나는 하우스 음악세계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더타임스 남윤형
남윤형 기자 기자 nyh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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