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이먼트의 양현석은 내년 상반기에는 일본활동에 중점을 둘것이라고 전하면서도, 내년 국내팬들을 위해 상반기에 탑과 대성의 솔로 앨범도 선보일것 이라고 밝혔다. 패밀리가 떴다등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낸 대성은 현재 자신의 앨범을 직접 프로듀서 중이며, 아이리스에서 냉정한 킬러 빅을 연기한 탑 역시 개성넘치는 솔로곡을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더타임즈 최수정. |
YG엔터테이먼트의 양현석은 내년 상반기에는 일본활동에 중점을 둘것이라고 전하면서도, 내년 국내팬들을 위해 상반기에 탑과 대성의 솔로 앨범도 선보일것 이라고 밝혔다. 패밀리가 떴다등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낸 대성은 현재 자신의 앨범을 직접 프로듀서 중이며, 아이리스에서 냉정한 킬러 빅을 연기한 탑 역시 개성넘치는 솔로곡을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더타임즈 최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