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7시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2010 큐브 스타스 파티 (CUBE STARS PARTY)"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레코드사인 유니버설 뮤직과 계약을 체결한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세계무대 진출을 앞두고 소속사 대표 아티스트들과 연습생들의 시작을 팬들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 였다. 참여한 아티스트로는 포미닛,비스트,마리오, 영지를 비롯해 다수의 연습생들이 3시간 가까이 즐거운 무대를 팬들과 함께 하였다. 더타임스 최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