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대박신호! 드라마 추노

  • 등록 2010.01.07 1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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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추노> 돌풍!!! 1회 시청률 22.9%

 
▲ 드라마 <추노> 의 장혁, 이다해, 오지호 - 사진=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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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 KBS 사극 <추노>가 6일 1회에서 시청률 20%를 훌쩍 넘어서며 수목 드라마의 돌풍을 예고했다.

TNS 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추노>는 1회인 6일 시청률 22.9%(전국 기준, 서울 23.5%, 수도권 23.8%)를 기록했다. 경이로운 첫방송 시청률에,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하여, 드라마의 완성도에 대한 감탄을 자아내며, 놀라움을 금치못한채 2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오늘 7일(목) 방영되는 <추노>의 2회분에서는 송태하(오지호)가 노비로 전략한 이유와 그를 둘러싼 스토리가 공개되어, 극의 흥미진진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점차 이대길(장혁)과 김혜원(이다해), 이대길(오지호)의 엇갈린 운명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김애라 기자 기자 finsky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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