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임효성 커플 임신 10주차 속도위반

  • 등록 2010.01.28 20: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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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SES 출신의 가수 슈(본명 유수영} 
[더타임즈] 인기 여성 그룹 SES 출신의 가수 슈(본명 유수영)가 오는 4월 농구선수 임효성과의 결혼을 앞두고 현재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음이 밝혀져 화제다.

슈는 최근 TV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여 농구선수 임효성과의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공개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슈의 한 측근은 "슈가 최근 병원에서 임신사실을 확인했으며, 양가 부모 모두 기뻐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슈와 임효성은 이 달 안에 양가 상견례를 하고 임효성의 경기 일정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결혼날짜를 정할 예정이다.

이로써 또 하나의 속도위반 커플이 탄생함과 동시에 슈의 임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있다.

한편 슈는 SES 해체 이후 8년 만에 최근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타이틀곡인 "자기밖에"로 활발한 활동중이다. (더타임스 김혜림)
김혜림 기자 기자 therecor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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