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경북 경산경찰서 (서장 김상근)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 관련하여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지구대장과 건설업체 간부(경산지구 현장소장,영천지구 현장소장)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국책사업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했다. 정부의 4대강 사업의 핵심이라 할수있는 낙동강 사업에서 경찰은 집단 공사방해행위 및 입찰,하청, 보상금 관련 비리에 대한 첩보수집 강화를 통한 범죄행위를 사전방지하여 국책사업추진행보에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