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퍼스트잉크에서 판매하는 모든 무한잉크공급기에 해당되며 구매 고객의 집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로 한 달간 진행된다. 퍼스트잉크 제품 고장 원인 중 90%는 잘못된 사용자의 설치방법이었다. 이번 서비스가 잘못된 설치로 인한 제품 고장률을 줄일 뿐 아니라 설치 비용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도 해소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퍼스트잉크는 수도권은 물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강릉 등 전국 주요 10개 시∙도에 대리점을 개설, 업계 최초로 전국 규모의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구매 고객은 간단히 홈페이지 게시판에 무상설치 서비스 신청을 하면 전국 어디서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는 홈페이지, 오픈마켓 등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비스에 해당되는 제품 중 하나인 ‘2010 NEW 아이리스"는 불순물로 인한 헤드 막힘이 없는 신기술의 무한잉크공급기다. 잉크 잔량 경고 기능의 강화로 사용자가 쉽게 교체시기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며 기존 잉크 용량 보다 동일한 가격에 10ml가 더 늘어난 100ml로 경제적인 제품이다. 퍼스트잉크 박철수 부장은 “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프린터 잉크 비용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의 입장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66-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