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용화 광주시장 비후보 광주 정치인들 금호사태 정지적 이용 중단하라 촉구

  • 등록 2010.03.09 08: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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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사태 정치적 이용자제 2의 쌍용사태 막아야

 
▲ 정용화 비서관 브리핑 모습 - 8일 오후 2시 광주시 의회 기자 브리핑 룸에서 정용화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금호타이어 문제를 지방 정치권이 더이상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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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 한나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전용화 전 대통령 비서관은 8일 시의회 기자 회견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광주지역 광주시장 후보들이 금호사태를 파국으로 치닫도록 부치기고 있다며 정치권 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정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지역주민들의 중용한 생존권이 달린 금호 사태를 방관할 수 없어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노조와 시민들에게 호소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고 소개했다.

정 후보는 “지금 금호타이어 사태의 본질은 자금난보다는 노조 내부의 의견차이에서 비롯됐다”고 전재하고,

광주지역 정치권이 금호타이어 사태를 이용해 정부가 마치 호남을 홀대하고 있는 것처럼 악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 “무엇보다도 먼저 협상을 통한 합의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외부 세력이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정 후보는“ 지난 2월2일 금호산업에 2천8백원, 금호 타이어에 1천억원의 신규 자금을 긴급 지원하고, 이와 함께 금호타이어에는 해외 원자제 구입을 위해 3천만 달러 한도의 신용장을 개설해주는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정치권이 현 광주지역 정치권이 호남 홀대를 운운하는 것은 옳지 못한처사다”고 비난했다.

금호타이어 노조원들에 대해서는 “하루빨리 준비된 자금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노사양측의 요구사항은 협상이 가능한 안으로 얼마든지 대화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지금 금호타이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는 청화대 비서관 출신인 자신을 잘 이용해야 한다 강조했다.

또한 지금 금호는 워크아웃 중으로 파업을 강행한다면 이는 회사회생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타임스 나환주
나환주 기자 기자 gumch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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