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블랙소시’ 마지막 주인공 윤아-티파니 사진 공개!

  • 등록 2010.03.15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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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소시 윤아, 티파니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타임즈]소녀시대가 15일(오늘) ‘블랙소시’의 마지막 주인공 윤아와 티파니의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이미 ‘Oh!’ 뮤직비디오 엔딩 장면에서 예고한 대로 세련되고 시크한 이미지의 ‘블랙소시’ 콘셉트로 변신, 연일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와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아, 소녀시대에 대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오늘 공개된 윤아와 티파니의 사진 역시 ‘블랙소시’만의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 지금까지 선보인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블랙소시’의 모습이 모두 공개된 오늘까지도 모든 정보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는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은 오는 17일 오전, 벅스, 멜론, 도시락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될 예정이어서, 소녀시대의 새 노래를 기다려온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앨범의 티저 영상은 16일 오전 10시,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에서 최초 공개된다.(더타임스,권도희)
권도희 기자 기자 ehgl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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