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공무원 목매 자살

  • 등록 2010.04.13 0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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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경찰청 기능직

[더타임즈] 울산지방경찰청 기능직 공무원인 김00(32,여) 씨가 11일 오전 7시30분께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족의 진술등을 청취하고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있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한반식 기자 기자 han26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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