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태안 봉사활동 나선 박근혜 녹색회 등 지지단체 참여,

  • 등록 2008.01.28 14: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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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태안 백리포 해수욕장에서 오염된 돌 들어 옴기는 박준홍 녹색회 회장, - 27일 오전 원유운반선 사고로 오염된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백리포해수욕장을 찾아 녹색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에 나선 박준홍 회장이 해안가 오염된 돌은 고르는 작업을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27일 태안 백리포 해수욕장에서 오염된 돌 고르는 강응수 회장 - 27일 오전 원유운반선 사고로 오염된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백리포해수욕장을 찾아 녹색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에 나선 강응수 회장이 해안가 오염된 돌은 고르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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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에 오염된 돌 옴기는일- 자원봉사 하는 김백중 녹색회 강서 지회장 - 27일 오전 원유운반선 사고로 오염된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백리포해수욕장을 찾아 녹색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에 나선 녹색회 김백중 강서지회장이 해안가 오염된 돌은 고르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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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리포 해수욕장에 자원봉사나선 녹색회 회원들, - 27일 오전 원유운반선 사고로 오염된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백리포해수욕장을 찾아 녹색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에 나선 박준홍 회장등 회원들이 해안가 오염된 돌은 고르는 작업을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무거운 돌 등에메고 옴기는 가수 오세근, - 27일 오전 원유운반선 사고로 오염된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백리포해수욕장을 찾아 녹색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에 나선 가수 오세근 씨가 해안가 오염된 돌을 등으로 옴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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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백리포 해수욕장에 봉사활동하는 녹색회 회원들, - 녹색회가 박족한지 10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많은 자연보호 운동을 해왔지만, 이번 정유유출로 태안 어민들이 어려운 시기에 봉사에나선 박준홍 회장은 이럴때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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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자원봉사 나선 박근혜 전 대표, 백리포 해수욕장에 봉사하는 녹색회 회원들에게 격려 방문까지, - 박근혜 전 대표는 27일 오전 원유운반선 사고로 오염된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구름포해수욕장을 찾아 호박넷 회원들과 자원봉사에 나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해안가 바위에 뭍은 기름제거 작업을 마치고 백리포 해수욕장에 방문해 녹색회 회원들에게 격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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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7일 태안 원유 피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활동은 박 전 대표의 미니홈피 누적방문자수 7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박 전 대표는 5,000여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태안군 구름포에서 오염된 바위나 돌을 흡착포로 닦는 일을 하였다.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공천 문제로 활동을 중단해 왔으나 이번 봉사활동으로 본격적인 대중정치 활동을 제기 한것으로 보고 있다.

봉사활동은 박 전 대표의 미니홈피 누적방문자수 700만 번째 방문자인 홍상표 등 3명이 태안 정유제거 봉사활동 의견을 받아 들여 박근혜 전 대표 이혜훈 의원 한선교 의원 등 이밖에도 지지단체 녹색회 회원들과 함께 태안군 구름포, 만리포 백리포 이일대 해안가를 원유가 묻은 바위를 닦는 봉사활동을 한것이다.

박 전 대표는 특히 피해주민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위로하고 어업기반을 위한 시설투자나 관광 등 새로운 성장동력에 투자를 하도록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박 전 대표는 공천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할 이야기는 다 했기 때문에 제대로 일이 실천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 태안 자원봉사 나선 박근혜 전 대표, 백리포 해수욕장에 봉사하는 녹색회 회원들에게 격려 방문까지, - 박근혜 전 대표는 27일 오전 원유운반선 사고로 오염된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구름포해수욕장을 찾아 호박넷 회원들과 자원봉사에 나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해안가 바위에 뭍은 기름제거 작업을 마치고 백리포 해수욕장에서 봉사하는 녹색회 회원들에게 격려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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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백리포 해수욕장에 봉사활동하는 녹색회 박준홍회장, 강응수부회장, 김백중강서지회장,- - 27일 오전 원유운반선 사고로 오염된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구름포해수욕장을 찾아 호박사랑회원들과 자원봉사에 나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해안가 바위에 뭍은 기름제거 작업을 마치고, 백리포 해수욕장을 방문해 녹색회 박준홍회장 등 임원진에게 격려주었고, 대표로 참석한 주민들을 위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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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회 회원들이 백리포 해수욕장에서 오염된 돌 옴기는 봉사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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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호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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