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영령들이여 나비처럼 꽃처럼 극락왕생 하소서

  • 등록 2010.05.18 04: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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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 희생자 천도재 열려

 
▲ 5.18 광주 민주화운동 희생자 천도재가 광주 망월동 5.18묘역 역사의 문에서 열렸다. - 서울 종로구 관음기도도량 월명사 주지 월명 스님등이 천도재를 올리고 있다.
ⓒ 더타임즈 나환주
민주화를 외치다 산화한 5.18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천도재가 지난 15일 광주 망월동 5.18 묘역 역사의 문에서 열렸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 종로구 관음 기도원 월명사 주지 월명 스님은 “30여년전 민주주의를 외치며 희생했던 5.18 민중항쟁 30년을 맞아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 슬픈 역사, 그리고 민주화를 위해 순국한 선열들의 넋, 이 땅위에 그들이 민주주의를 일구기 위해 흘린 피와 눈물의 의미를 되새기며, 영령들의 극락 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 것” 이라고 소개했다.
 
▲ 분향 하는 현중순 호남대학교 교수(한국불교문인협회 중앙이사) - 현 교수는 80년 5월 민주화 희생하신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이처럼 슬픈 역사가 이 땅에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추모 천도재를 봉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더타임즈 나환주
이날 행사는 제1부 삼귀의(불법에 귀의함) 축사에 이어 2부 타고, 홍고, 시련, 대령, 관욕, 복청게, 천수바라문, 나비춤, 법고, 상단권공, 사다라니, 회심곡, 반야심경에 이어 3부 지전무, 시식, 회향 등의 순서로 이루어 졌다.

한편 최근 평화 민주당을 창당한 한화갑 대표 및 (사)대한무궁화중앙회 총재 명승희, 한국불교문인협회 중앙이사 현중순씨 등 200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더타임스 나환주
나환주 기자 기자 gumch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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