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보건소, 맞춤형 금연홍보 활발

  • 등록 2010.08.12 08: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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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월 주민 흡연율 감소와 금연환경 분위기 조성

 
▲ 금연 홍보에 나선 북구 보건소 직원들 - 북구 보건소는 7, 8월을 금연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금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보건소 앞에서 홍보전단 배포를 하고 있다.
ⓒ 나환주 기자
인기 개그맨의 폐암사망과 관련 흡연 피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북구 보건소가 7, 8월 금연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구청은 주민들의 금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과 함께 북구 보건소 내에 금연클리닉을 운영 및 주민들을 상대로 노상 홍보에 나선 것.

북구 보건소는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전문 금연 상담사가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한 맞춤형 금연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군부대 및 예비군 훈련장,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흡연예방․금연교육을 실시하여 흡연의 폐해를 알려 금연을 촉진하고 비 흡연자를 보호하고 있다.

특히 남성들 보다 흡연으로 피해가 크면서도 흡연노출을 꺼려하는 여성들을 위해 여성 금연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금연을 결심하는 여성들에게 매우 호응도를 높이고 있으며,

또한 어린이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널리 홍보코자 매년 금연 그리기․글짓기대회를 실시하는 등 조기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인 금연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관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점검, 홍보 및 캠페인 그리고 금연지도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 금연 피해를 알리는 홍보물이 전시되어 있다. 
ⓒ 나환주 기자
한편 북구 보건소는 지금까지 흡연자 1,424명을 등록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한 결과 945명이 금연에 성공하였으며, 공중이용시설 1,220개소를 점검하여 51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을 실시해 금연환경 분위기 조성을 통해 비 흡연자들이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벗어나도록 노력해 왔다.

아울러 앞으로도 금연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북구 금연 환경 조례정비와 청소년 대상 금연교육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 흡연율 감소와 건강생활 실천에 노력할 계획이다.

금연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062-410 8955로 문의하면 된다.
나환주 기자 기자 gumch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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