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는 최근 "지큐(GQ)" 2월호에서 명품 몸매를 드러냈는데요. 그녀는 패션 화보에서는 보기 드문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들의 대부분이 속옷 하나만 입고 있거나 아예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상태네요. 당연한 말이지만 화보 속 커의 몸매는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몸매 뿐만아니라 과감한 포즈도 주목을 끌었습니다. 커는 올누드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손으로만 가슴을 가리는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덕분에 늘씬한 각선미와 커의 환상적인 8등신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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