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김도훈․류정수 의원, 문수대하주택피해자모임에 감사패 받아

  • 등록 2010.09.17 06: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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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수) 오후 6시, PD수첩 제작진과 증정식 개최

 
▲ 문수대하주택 피해자 대책 설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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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김도훈 광산구의원, 류정수 서구의원, 박귀선 전 광주시당 정책실장이 광주시내 매입임대 827세대로 구성된 ‘문수대하주택피해자모임’(대표 민철수)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민철수 문수대하주택피해자모임 대표는 “피해 주민들이 분양을 받는 등 문수대하 문제가 마무리 시점에 다다른 것은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자기 일처럼 헌신적으로 함께 해주셨기 때문”이라며 “우리 서민들이 막막하고 억울할 때 큰 힘이 되어주신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도훈 광산구의원은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수대하주택피해자모임은 15일(수) 오후 6시 민주노동당 광주시당 사무실에서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PD수첩 제작진(강지웅 PD, 정재홍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더타임스 나환주
나환주 기자 기자 gumch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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