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 온라인 동영상 마케팅 효과 호평

[더타임즈 최인영 기자] 해마다 온라인 동영상 광고시장이 급증하고 있다.

기존 잡지, 신문 등 오프라인 영역의 광고 시장이 감소하는 것과 달리 온라인 동영상 광고시장은 "완판"효과를 일으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고계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광고는 직접적인 효과를 광고주와 소비자 모두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특히, 유명 스타 또는 호감형 VJ들이 기업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홈페이지 접속 체류 시간 및 구매력 또한 상승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동영상 홍보 전문기업 "온스타"는 그 중에서도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온스타"(www.onstar.kr) 박성민 대표이사는 "현재 스타마케팅은 기업들의 브랜드 이미지 및 구매력 향상을 유도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OPM(oneline public relation model) 서비스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핵심 사항들을 요약하여 모델들이 홈페이지 상에서 홍보 활동을 한다."며, "OPM은 웹사이트 방문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효과적으로 방문자들의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OPM은 이사, 웨딩, 쇼핑몰, 청소, 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 홍보를 적용시킬 수 있다. 온스타는 해당 기업의 이미지에 적합한 모델 선정 및 특화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며, "온스타는 동영상 서비스 외에도 신문 기사와 스타 마케팅 등 지속적으로 기업의 홍보 활동에 도움을 주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스타"는 체류시간, 페이지뷰, 전환률 상승을 유도할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외에도 지속적인 기업 이미지 상승을 위한 언론사 기사 콘텐츠 제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에 더욱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대가 됐다.

문의는 070-7100-8824, 홈페이지 www.onsta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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