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경 부산 부산진구 소재 B 모탤 카운터 옆방에서 주인 이모씨 (여, 47)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직원 김모씨가 (56)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방안은 어지렵어진 상태였고 보관 중이던 현금 30만원은 그대로 있었다 경찰은 숨진 이씨의 몸에 상처가 70 여군데 난 것으로 미뤄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 에 있다 |
1일 오전 11시 경 부산 부산진구 소재 B 모탤 카운터 옆방에서 주인 이모씨 (여, 47)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직원 김모씨가 (56)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방안은 어지렵어진 상태였고 보관 중이던 현금 30만원은 그대로 있었다 경찰은 숨진 이씨의 몸에 상처가 70 여군데 난 것으로 미뤄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 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