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영양 간식으로 찐빵과 고구마, 귤, 알밤 등 간식거리는 많다. 하지만 맞벌이주부들에게는 이처럼 쉬운 간식도 어렵게만 느껴진다. 이런 엄마들을 위해 호도를 이용한 간식은 맛과 영양 두 가지를 겸비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두뇌회전을 도와주는 ‘호도’는 최고의 건강식품이 아닐 수 없다. 호도에 들어 있는 비타민E가 활성산소(산화력이 강한 산소, 유해산소라고도 한다. )를 줄이는 동시에 혈류량을 증가시켜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호도를 이용한 간식으로 "코코호도"는 빵이 아니면서도 부드러운 빵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앙금으로 들어가는 팥은 설탕으로 졸여 쉽게 상하지 않고 미국 캘리포니아산 청정호도를 사용한다. 개별포장으로 신선도 유지와 위생에 안전하며 남은것은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3~4일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숨은 사랑을 전하는 코코호도 최필승(첨단점)사장은 매주 일정 부분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하고 있어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다. 매장에서 제조공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되고 갓 구워진 호도과자를 즉석에서 시식하는 재미는 먹는 맛을 한층 더해준다. 추운 겨울,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영양만점의 호도과자로 아이들의 건강과 방학중 간식 걱정에서 해방 되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