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지키기 위한 닌자들 사투 <에로 닌자 카즈미 5>7월28일 개봉

  • 등록 2011.07.26 07: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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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AV배우 이토야 메이 주연

 
▲ <에로 닌자 카즈미 5>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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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유미선 기자] 대표적인 재패니즈 에로틱 드라마인 닌자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 <에로 닌자 카즈미 5>가 오는 7월 28일 IPTV, 온라인 등을 통해 국내에서 공개된다.

영화<에로 닌자 카즈미 5>의 주인공인 이토야 메이는 일본 내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마니아를 거느린 일본최고의 AV 배우 중 하나다.

사나다 닌자의 수령 무풍은 카즈미와 하야테에게 신형 총을 만드는 대장장이 신스케를 설득해 사나다 쪽에 가담시키라는 임무를 내린다. 신스케는 부인 오사와와 함께 살면서 높은 자리를 마다하고 오직 신형 총만을 개발해 평화를 지키려는 인물이었다. 카즈미는 그를 찾아가 사나다의 뜻을 전하려는데 그 순간 한죠 일당이 나타나 오사와를 납치해 신스케에게 총 설계도면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데...

원제 : KASUMI Vol.5 – Hanzo Strikes Back! / 장르 : 에로틱 드라마 / 제작년도 : 2008년 / 제작국가 : 일본 / 상영시간 : 77분 / 감독 : 와타나베 세이키 / 주연 : 이토야 메이, 사토미 요코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수입 : 조이앤키노
유미선 기자 기자 yoomisunn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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